대구시 남구는 대명2동을 중심으로 ‘더 모아(More) 아름다운 원룸거리’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구는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원룸과 빌라 밀집 지역을 집중 정비한다. 쓰레기 불법 투기가 심각한 구역은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로고라이트(Logo-light)를 설치하고, 감시용 폐쇄회로(CC)TV 15대를 추가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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