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오는 3일까지 시청 민원실 앞에서 문경시민들을 대상으로 생존배낭 전시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장을 연다.전시·체험장은 문경시 자율방재단과 안실련 문경시지부의 협조를 받아 재산피해 감소 및 생명존중을 실현하기 위한 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을 한다. 유사 상황 시, 생존에 필요한 배낭, 방독면, 구급함 등 20여종의 물품을 진열, 핵·화생 위협 대비 개인 방호물자(생존배낭)를 전시한다.1, 2일 이틀간 관내 유치원 원생들을 초청, 소방안전체험교실을 운영, 전시 물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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