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양계농가와 인접한 지역주민들로부터 악취와 닭털 날림 등으로 인한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한 성주군 및 양계농가에서 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육시설 환경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오후 성주군청 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세미나는 양계농가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양계농가 사육시설 환경개선을 위한 악취 등 관리방안, 참석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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