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 봉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활동 기금 마련을 위해 ‘행복나눔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장터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소외계층 겨울철 난방비로 사용한다.봉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각지대 이웃에게 긴급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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