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현 영주시장은 지난 5일 ‘청소년의 진로탐색과 선비인성교육’을 주제로 영주여자고등학교 3학년 8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에서 장 시장은 지역의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 자신이 지나 온 삶을 중심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대비한 청소년의 꿈과 진로에 대해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청소년 시기 다양한 진로체험을 통해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무엇보다 중요다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올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미래인재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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