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국유림관리소가 최근 생활이 어려운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사랑의 땔감은 숲가꾸기 과정에서 버려지는 나무들을 난방연료로 공급, 사회 취약계층의 난방비절약에 도움을 주다.무엇보다 숲가꾸기사업 직후 발생되는 지조물 등을 제거, 산불과 집중호우 와 재해예방 등 이중 효과를 보고있다.영덕국유림관리소는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를 운영, 산림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 규제개선에 앞장선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