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김장 200여 박스가 지진으로 고통받는 포항 이재민 품에 안긴다. 경북도는 11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대구△경북 사회적기업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대구시 고용노동청, 대구·경북 지역 사회적기업협의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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