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12일 올해 `엄마까투리`의 성과에 대한 격려와 결의를 다지는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지역에서 이렇게 우수한 콘텐츠가 탄생된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지역의 문화산업을 견인할 희망의 씨앗에서 이제는 더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콘텐츠로 키워나가자”고 말했다.<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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