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14일 진량읍사무소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로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따끈한 라면 한 그릇에 꽁꽁 언 추위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도록 라면 100상자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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