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 ‘2017 군민감동 직원친절 교육’이 20일 600여 직원을 대상으로 엑스포공원 영상관에서 열렸다.교육은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마음속의 친절을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행복한 공직생활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특강에 나선 임광원 울진군수는 △주인의식을 가져라 △뚜렷한 가치관을 가져라 △공무원의 자세를 확립하라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라 △지도자의 자질을 가져라등 공직자가 가져야 할 5가지의 생활실천 조건을 제시, 직원들이 행복해야 군민도 행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민원인의 마음으로 봅니다’란 주제로 이어진 2부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 교육에서 탈피, 다양한 상황을 참여형 연극으로 연출, 마치 현장에서 민원을 직접 대하는 형태로 진행해 직원들의 몰입을 이끌어 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다”는 평가와 함께 “공직자로서 군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친절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공직자상을 가슴에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임광원 울진군수는 “이번 친절교육이 직원들의 친절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고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더욱 보람 있는 삶을 살고 더 행복한 울진을 만들어 가는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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