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중소기업지원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가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육성시책, 자금지원, 공공구매 등 5개 분야를 종합 심사하는 중소기업육성시책 평가에서 영천시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2015년도에는 최우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영천시는 기업애로 ZERO 위한 찾아가는 기업애로청취단 운영과 경제위기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786억 원의 운전자금 융자지원과 기술인증수수료 지원, 녹색전환기술지원 등 각종 기술개발 지원, 강소기업기반구축사업, 제조환경개선을 위한 청정공정확산사업, 우수제품홍보지원사업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했다.또한, 중소기업인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위해 분기별로 영천시 스타기업을 선정해 특별한 표창패 증정, 전광판 기업 홍보, 각종 지원사업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기를 살리고, 사기를 드높이는 등 다각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결과로 지난 15일 개최된 제4회 대구경북 중소벤처기업 시상식에서 ㈜금창, ㈜동서웰빙, 한도식품㈜ 각각 금상, 동상을 수상했으며, 앞서 지난 10월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정우하이텍이 경북도 신성장기업으로 선정됐다.또한, ㈜금창은 중소기업청이 전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는 2017년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 FTA활용 대표 우수사례로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뿐만 아니라 수출 분야에서도 영천시 기업이 두각을 드러내 지난 14일 개최된 ‘제54회 대구․경북 무역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제금속이 7000만불탑, ㈜오토탑이 500만불탑, ㈜디케이에스글로벌이 2000만불탑, ㈜세운티엔에스이 100만불탑 달성하는 등 4여개 업체가 수상했으며, 수출유공자로 ㈜디케이에스글로벌 채희명 과장이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영천시는 기업애로 ZERO 위한 찾아가는 기업애로청취단 운영과 경제위기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786억 원의 운전자금 융자지원과 기술인증수수료 지원, 녹색전환기술지원 등 각종 기술개발 지원, 강소기업기반구축사업, 제조환경개선을 위한 청정공정확산사업, 우수제품홍보지원사업 등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했다.또한, 중소기업인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 위해 분기별로 영천시 스타기업을 선정해 특별한 표창패 증정, 전광판 기업 홍보, 각종 지원사업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기를 살리고, 사기를 드높이는 등 다각적인 기업지원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