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2012년까지 제2대 성산면 명예면장을 지낸 바 있는 김한수(79)씨가 21일에 사랑의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대구에서 ㈜남도기공을 경영하고 있는 김한수 씨는 지난 10여 년간 사랑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으며 또한 고향의 각종행사시에도 꼭 참석해 후원하는 선행으로 고향민들에게 크게 감동을 주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