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삼사, 성금 100만원 기탁

대한불교천태종 명삼사는 지난 22일 희망2018 나눔계몽 운동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했다. 명삼사 주지스님은 “이번 성금은 명삼사 신도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힘과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돼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 진다.명삼사는 지난 5월에도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