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청도읍 신도리 소재 딸기농원(차송열 씨 농원, 신도임금딸기작목반 회장)에서 농가 부부가 탐스럽게 익은 신도임금딸기(품종:설향)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당도 높고 향이 좋은 신도임금딸기는 지난해 12월 27일 첫 수확을 시작해 올해 5월 초까지 출하된다. 사진은 왼쪽 차송열(75), 오른쪽 강잠술(70) 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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