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250상자(시가 500만원 상당)를 청도군에 기탁했다.기탁된 라면은 9개 읍·면의 저소득계층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세대에 전달된다.정준용 용암온천관광호텔 프로방스점 대표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새해에는 어려운 이웃들의 삶이 더욱 나아지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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