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맞춤형 선물용으로 안동 농․특산물이 안성맞춤이다.설 선물용으로 안동사과와 안동산약, 안동한우, 안동소주, 안동간고등어가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안동문어, 풍산김치, 안동식혜, 식혜, 수정과, 고구마, 잡곡세트, 참마보리빵, 하회탈 초콜릿, 우슬엿, 하회탈빵, 흑마, 우엉차, 마죽, 국화차, 상황버섯과 곶감 등이 합세하며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는 품목이 30여가지에 이르고 있다.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한 가공제품들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넉넉하고 풍성한 고향의 맛으로 와룡농협에서 생산한 잡곡세트인 “친정나들이”가 인기를 얻고 있다. 1㎏, 2㎏ 등의 15곡 혼합세트와 3종, 6종의 종합선물세트 등 다양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도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국내 최고의 육질을 자랑하는 ‘안동한우’는 5년 연속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수상과 롯데마트 입점에 이어 전국 이마트 전매장에 입점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안동시 대표 농특산물 쇼핑몰인 사이버 안동장터(www.andongjang.com)도 추석맞이 특판 행사로 할인 및 덤 행사를 실시해 안동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여기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110여 가지 농․특산물을 산지가로 직거래로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223개 업체가 입점해 3102개의 상품이 등록돼 있다. 지난 2004년 구축해 누적 매출액 50억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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