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대구광역시지원단은 6일 오전 남구 지원단 회의실에서 1차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언론계, 학계, 복지계, 법조계 등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2018년 지원단 사업 보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전반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은 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이 올해부터 3년 동안 대구시로부터 위탁 받아 대구의 198개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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