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대구종합유통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안전자금 현장접수처’가 열린 가운데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사업주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대구시 북구는 7일 대구종합유통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접수처’를 열었다고 이날 발표했다.북구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 사업자에게 근로자 1명당 월 최대 13만원씩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근로자 평균 월급이 190만원 미만이며 최저임금을 주수한 사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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