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인구 30만명 도농복합도시로의 균형적 도약을 위해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4개사업 8개지구를 발굴, 예산 91억원을 경북도에 신청했다.이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무분별한 도시화와 농촌지역 난개발을 막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려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촉진해 농촌의 인구유지 및 특색있고 균형적인 발전을 꾀한다.사업은 2월말 경북도 사전평가로 후보지구를 선정해 4월 중 농림축산식품부 검토를 거쳐 9월경 최종 선정된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