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마다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이 기간 소장유물 뱃지만들기 체험 차례표를 운영한다.‘소장유물 뱃지만들기’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경산시립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100명(선착순)을 대상으로 한다.시립박물관에서 선정한 이달의 전시유물과 인증샷을 찍은 후 참여 가능하다. 12월까지 서로 다른 유물의 뱃지 6개 이상 만든 관람객에게는 12월 문화가 있는 날에 목걸이 만들기 차례표에 참여할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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