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18일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총회에서 김천시청 행복나눔과 임재춘(사진, 복지조사담당)이 제14대 경북사회복지행정연구회 신임 회장으로 김천지역에서 최초로 선출 됐다.김천에서 최초로 회장이 선출된 만큼 회장의 포부도 남다르다. 임재춘 회장은 “경북지역을 대표하는 회장으로 선출돼 영광스럽고, 김천시뿐만 아니라 23개 시․군의 화합과 경북지역의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권익증진과 복지의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