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동(동장 김종두)에서는 22일 동문동 관내 기관․단체 회원 및 직원 30명이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회전 경기가 열리는 용평 경기장을 찾았다.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상주곶감을 널리 알리고자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열심히 응원하며 스포츠를 관람했다. 김종두 동문동장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통해 동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상주곶감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까지 홍보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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