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도심재생문화재단은 오는 7일 도원동 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에서 특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반이정 미술평론가가 나서 ‘생활과 분리되지 않은 미술 행위’를 주제로 강연한다.자갈마당 아트스페이스는 대구의 대표적인 성매매 집결지인 자갈마당에 들어선 전시관으로 지난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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