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예주노래교실’이 문 열었다.올해로 7년째를 맞는 예주노래교실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9시까지 운영한다. 수강생들은 “주부들은 가정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짜증에 시달린다. 예주노래교실은 우리에게 짜증을 치유하는 마음의 병원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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