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청년고용 촉진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들의 인식개선을 도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도내 5인 이상 청년고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심사를 통해 60개 정도의 청년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한다.또한 전년도 지원기업 중 5개 정도의 추가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선발, 총 65개 기업에 작업 및 근로환경 개선을 지원한다.특히 도는 근로환경을 개선 지원을 통해 지난해 62개 기업, 667명의 청년고용 성과를 냈다.아울러 2016년 지원기업 중 청년 고용유지율 등이 높은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해 근로복지 향상에 따른 청년 장기재직을 유도했다.도는 올해 지역 신규 투자를 통해 청년고용을 늘린 중소기업에 심사요건을 완화하고 중소기업 인턴사업제,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지원 시 우대할 계획이다.또 지난해 고용유지율이 높고 정규직 전환, 일가정 양립지원 이행 등 고용환경개선에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추가 인센티브 지원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경북도 송경창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청년들에게 지역 중소기업이 보다 좋은 일자리로 인식되고 기업과 청년근로자, 지역이 트리플-윈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신규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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