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는 오는 4월 9일까지 성내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골목문화해설사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시각장애인 해설사와 외국어 해설사 등 72명은 관광객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수시 현장학습과 심화교육을 받는다.중구의 역사와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응급처치 교육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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