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3월 신학기 개학을 맞아 울진과학체험관에서 제1기 과학체험교실을 개강한다.수업기간은 17일부터 5월 21일 까지다.매주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8주간 유치부(만 5~7세) 3개 과정(36명), 초·중·고등부 7개 과정(60명) 총 9개 과정, 96명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코딩, 3D펜 & 3D프린트, 드론 등 4차 산업혁명의 기본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을 새롭게 개설했다.드론수업은 초급과 중급과정 모든 학생들이 시간당 30분 이상 ‘드론 시뮬레이터’를 필수로 실습, 개인별 비행시간과 비행이력이 관리되며  3D 수업을 위한 3D 펜과 3D 프린터도 구비돼 있다.4차 산업혁명의 또 하나의 축인 로봇은 만5세부터 로봇의 작동제어, 동물로봇 만들기, 생활로봇 만들기 등으로 단계적으로 로봇을 조립, 작동하는 체험으로 구성돼 있다.울진군 관계자는 “학교 밖 과학교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지역 꿈나무들에게 과학체험교실에서 흥미, 지적 호기심 유발 및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며 나아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장래 직업선택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드론, 3D 프린터 등의 심화학습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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