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봄철 상춘객 및 등산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3월29일 팔공산 갓바위 일원에서 산불예방 계몽 운동을 했다.계몽 운동에 경산시 산림녹지과 직원들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5명이 참석., 입산자들에게 산불예방 홍보 전단지를 나눠줬다.산림 내에서 불을 피우거나 흡연하는 행위, 입산금지구역에 들어가는 행위 등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했다. 변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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