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3월30일 청도 나들목과 청도휴게소 등에서 `위험물 운반 안전관리 강화 종합대책`에 따른 위험물 운송·운반차량 불시 거리 검사를 했다.거리 검사는 위험물 운송자 자격취득여부·실무교육이수여부, 지정수량 이상 위험물 적재차량 운반기준 준수여부 등을 집중단속 했다.송진훈 예방과장은  "지속적인 위험물 가두단속을 통해 운송자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위험물 운송기준을 재확립하는 등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행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