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대구본부는 20-30일까지 5월 가정의 달 및 여름철을 대비해 특별 안전점검을 한다.점검은 코레일 내 안전, 시설, 전기, 차량, 영업 등 각 분야별 안전 전문가를 점검반으로 구성, 여름철 폭우, 폭염으로 인한 재해우려지역 뿐만 아니라 철도의 모든 분야에 대해 특별 안전진단 형식으로 진행된다.대구선 복선전철화 공사현장 등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 점검도 곁들인다.임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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