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18년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계획표에 따른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에 ㈜에이알텍 등 1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때문에 경북도는 세계적인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지방자치단체, 지역혁신기관이 연계 지원한다.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지난 1월부터 지역 유망 중소기업 24개사의 신청을 받아 역량평가 및 성장전략평가를 거쳐 선정한 13개사를 중소벤처기업에서 최종 확정했다.신청 요건은 2017년  직접 수출액 500만불 이상인 중소기업(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 메인비즈기업, 혁신형기업은 직접 수출액 100만불 이상)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에이알텍(대표 이성민) △㈜모비프렌(대표 허주원) △한호산업㈜(대표 강동한) △㈜하나텍스(대표 신현부) △㈜삼정산업(대표 이희만) △호신섬유㈜(대표 이석기) △대달산업㈜(대표 송재원) △㈜석원(대표 이종윤) △영창케미칼㈜(대표 이성일) △네덱㈜(대표 황세준) △엠에스파이프㈜(대표 박중호) △대림로얄이앤피㈜(대표 정영화) △㈜한중엔시에스(대표 김환식) 등이다.선정기업 중 ㈜에이알텍은 구미에 소재한 광통신모듈 제조기업으로 100G CFP 광트랜시버 제품을 상용화해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 매년 2배 이상의 수출성과를 올리고 있는 성장전략이 우수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다.㈜모비프렌, ㈜하나텍스, ㈜석원, 영창케미칼㈜, 대림로얄이앤피㈜, ㈜한중엔시에스 등 6개사는 경북PRIDE상품 기업으로 그동안 경북도가 추진한 경북형 강소기업 육성시책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증명고 있다.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향후 4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경북도가 연계한 맞춤형 전용프로그램(R&D 및 해외마케팅, 지역자율프로그램 등)을 묶음 기업당 최대 국비 8억원과 도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이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수출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중기부, 기업지원기관들이 협력해 이들 기업들이 월드클래스 300기업을 거쳐 한국형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력을 지원한다.김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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