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자 #Me Too, 응원과 지지를 #with you, 나부터 지켜내자 #Me first’ 용기 내는 Me Too로 변화는 시작됐습니다.성폭력의 상처가 있지만 말할 수도 없었고 도움을 요청할 수도 없었던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경산에서도 나왔다. 지난 23일 경산시 가정폭력 및 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시청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시 17개 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최근 전개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의 미투(Me Too)운동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 했다. 변창상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