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6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7일상주서 막올랐다.대회 구호는 ‘뛰어라! 희망상주, 열려라! 경북의 꿈` 이다.대회는 30일까지 열린다.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의 선수․임원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시부는 육상과 수영, 배구 등 26개, 군부는 15개 종목에 참가해 상주시민운동장을 비롯해 31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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