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자인면 울옥리 소재 ‘한장군 쌀’ 대표 신호철 씨의 첫 모내기가 지난 26일 자인면 원당들에서 실시됐다. 이날 첫 모내기는 경산시 관내 가장 빠른 모내기로 조생종 품종인 운광벼 0.6ha를 모내기 하며 5월 초순 조생종 품종인 조평벼를 1.4ha 추가 모내기 할 예정이다.  이번에 모내기한 운광벼는 9월중순경 수확해 추석명절에 제수용이나 선물용으로 소포장 판매할 계획이다. 변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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