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새마을민원과는 경산의 관광 명소인 자인 계정숲에서 환경정화활동을 벌였다. 경산 자인의 계정숲은 경상북도 기념물 제123호로서 경산의 주요 축제인 경산 자인단오제가 열리는 장소이자 경산 시민들의 쉼터가 돼주기도 하는 고마운 공간이다. 환경정화 활동은 오는 6월에 있을 2018 경산 자인단오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계정숲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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