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에 있는 덕암사(주지 도일스님)가 신도들과 함께 달성군청을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20Kg 108포(49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도일 스님은 “신도들과 힘을 합쳐 모은 사랑의 쌀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덕암사는 지난 10월에도 백미 20Kg 108포를 달성군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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