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건설이 지난 4일 영양군에 자전거 18대(20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권희준 ㈜부자건설은대표는 권영도 형제가 운영하는 각종 구조물시공전문업로 2004년 건립 후 15년째 영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 1월 사랑의 쌀(150만원 상당) 기부에 이어 이번 자전거 기부까지 연이은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권윤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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