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강구면은 최근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하자 유아 동반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자 면내 공중화장실 12곳에 유아용 보조변기를 비치했다.  이덕규 강구면장은 “작지만 꼭 필요한 편의를 제공, 다시 찾고 싶은 강구,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영덕의 이미지를 남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승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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