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공무원봉사단은 지난 19일 경북 의성군 옥산면 실업리 한 농가에서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인근 지역 농촌의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나누리와 다사랑, 참사랑 봉사단으로 구성한 북구공무원봉사단 43명은 사과를 솎아내는 작업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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