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여성의 역량개발을 위한 ‘2018년 지역특화 여성일자리사업’으로 다육아트지도사 초급과정을 18명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2개월간 운영하고 수료식을 28일 군위읍 정원이야기에서 가졌다.다육아트는 식물을 통한 심리치유 활동 및 식물과의 교감을 통해 현대인의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 군위군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다육아트를 초급에서 지도자과정으로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 및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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