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소통하며 시민의 뜻을 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소신 있는 자세로 열정을 다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대구광역일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우리 지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하여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여하였고, 독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소통의 즐거움을 나누는 따뜻한 신문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민선 4기를 시작하는 경북 교육도 따뜻한 교육혁명으로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전국을 선도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를 기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협력으로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체제 구축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로 안전하고 걱정 없는 학교, 사랑으로 가르치고 존경으로 배우는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도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교육 동행으로 경북 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경북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독자의 가슴까지 생각하는 최고의 신문 대구광역일보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깨어 있는 기사와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최고의 신문으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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