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신당동 한 주택에서 열린 ‘미래의 사회복지사, 체험 현장 속으로’ 대청소 체험행사에서 사회복지담당 직원이 얼굴에 물을 뿌리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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