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칠곡군 다산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채창화(25·청주대)씨가 마을주민이 해주는 등목을 받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대학생들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칠곡군 5개 마을에서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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