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합가1리(개실마을)에 거주하는 김병섭(67세)의 자 김창곤(제일싱크공장 대표)이 일간 대한뉴스가 주관하는 2018 탑 리더스 大賞 시상식에서 고객만족 신뢰경영인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번 ‘대한민국 탑 리더스 대상’ 시상식은 ‘2018 대한민국 탑 리더스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대한뉴스와 혁신리더스포럼이 주최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권영이 대한뉴스신문 부회장은 심사평을 통해 “각 산업분야에 숨어있는 브랜드와 산업역군을 발굴하고자 노력했으며, 이들이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의 질을 높이고 좋은 토양을 만들어 줄 것을 믿는다”며 “대상을 받는 여러분들은 탁월한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해당분야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갈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2003년 창간한 대한뉴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모든 분야의 이슈와 소식을 심도있게 아우르는 종합전문지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한민국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등)와 심사하여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예로운 큰 상을 수상하였다.2018 TOP LEADERS 대상은 일간신문 대한뉴스에서 경영철학과 비전, 경영전략 및 지원활동 등 경제적·기술적 성과·공헌도·역량 등을 기준으로 경영자들의 업적을 세부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였다.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2018년 한 해 국가발전은 물론 국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할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광역 및 지방의원 및 각 분야별(평가부문 참고)로 2017년 10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대략 6개월 안팎의 기간동안 전국 기초단체를 비롯해 유권자, 소비자협회 사전 1차 조사 등 엄격한 최종심사 의결을 통해 최종 수상자로 결정되었다.고객만족 신뢰경영인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일싱크 대표 김창곤은 대구시 동구 율하동에서 싱크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 스포츠서울의 “2018 소비자만족 대상”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은바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에는 끝이 없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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