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을 마친 남측의 황우석(89) 할아버지가 북측의 딸 황영숙(71)과 손을 맞대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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