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동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DIBF)’에서 축제에 참가한 모델이 무대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컬러풀 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이태리, 벨기에, 러시아, 뉴질랜드, 우루과이 등 14개국 56개 팀 150여명의 세계 정상급 바디페인팅 아티스트들과 모델들이 참가해 바디페인팅부문 33개 팀, 판타지메이크업부문 23개 팀에서 경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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