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에서는 매전파출소 직원 및 경찰협력3단체(생활안전협의회, 어머니경찰대, 자율방범대) 위원, 대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청도군 농촌체험관광센터에서 동창천 일대까지 환경정화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환경정화 및 범죄예방 캠페인은 ‘맑고 깨끗한 매전면, 범죄없는 매전면’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전면을 방문할 관광객 및 외지인에게 맑고 쾌적한 매전면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박재영 매전면장은 면민 모두가 범죄가 없고 살기 좋은 고장 매전면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범활동과 봉사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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