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구사진비엔날레가 개막된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대구문화예술회관 사진전시실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사진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대구사진비엔날레는 ‘프레임을 넘나들다’라는 비전으로 20개국, 250여명, 1000여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는 아시아 사진축제로 10월 16일까지 40일 동안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발전소, 봉산문화길 등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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