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가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장바구니를 1만2천매 제작해 중구 관내 슈퍼마켓에 배부한다.일회용 비닐봉투는 100년동안 쓰레기로 남아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함에 따라, 슈퍼마켓에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를 비치해 장바구니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들에게 무료 배부함으로써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실시한다. 또한, 슈퍼마켓 등에 일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홍보 전단을 제작·배부해 일회용품 퇴출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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