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이 11일 오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이하 ‘대구센터’) 건립의 협조를 위해 동구청을 방문했다.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전자정부 기반 구축을 위해 설립한 정부 데이터 센터다. 현재 운영 중인 대전1센터와 광주2센터의 전산장비 증가로 인한 포화상태 해소와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대구센터 건립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대구센터는 동구 도학동 448번지 일원(부지 8만1367㎡, 건물 3만4910㎡)에 오는 12월에 착공해 2020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